대림산업, 직장 내 '한숲 어린이집' 개원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6/09/01 [10:56]

대림산업, 직장 내 '한숲 어린이집' 개원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6/09/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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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대림산업은 1일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직장 내 '한숲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규석 대림산업 사장, 심미경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와 어린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숲 어린이집은 워킹맘을 비롯한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동시에 돌볼 수 있도록 본사에 마련했다. 만 1세~만 4세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정원은 총 39명이며 나이대별로 4개의 반으로 편성해 수업을 진행한다.

운영은 한솔희망보육재단에서 맡는다. 원장 1명, 보육교사 7명, 조리사·조리 보조 2명 등 총 10명의 교직원이 아이들을 돌본다. 어린이집은 총 344㎡ 규모로 보육실 5개, 유희실 1개, 교사실 1개, 조리실 1개 등으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은 다자녀 출산 축하금, 자녀 학자금 등을 직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오 사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발전한다"며 "직원 자녀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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