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대형 유조선 2척 수주 쾌거

신년 선박 수주 시동 걸어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7/01/31 [09:19]

현대중공업, 대형 유조선 2척 수주 쾌거

신년 선박 수주 시동 걸어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7/01/31 [09:19]

 

▲   


[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현대중공업이 초대형 유조선(VLCC) 2척의 계약을 따내며 신년 선박 수주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 선사 DHT로부터 31만9000t급 VLCC 2척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구체적 선가는 밝히지 않았지만 척당 약 8300만달러(약 969억원) 수준으로 거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중공업은 울산조선소에서 해당 선박을 건조해 오는 2018년 7월과 9월 선주 측에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측은 앞서 노르웨이 호그 LNG사로부터 FSRU(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 1척을 수주했는데 이는 작년에 실적에 이미 반영된 경우라 이번 계약이 올해 첫 수주라고 설명했다.  EP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