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31일부터 2017년 하반기 신입 및 인턴사원 채용 시작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7/08/30 [16:43]

현대자동차, 31일부터 2017년 하반기 신입 및 인턴사원 채용 시작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7/08/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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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신입 및 인턴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31일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사원과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입사원 채용은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석사 포함)를 대상으로 ▲R&D 부문 (기술경영, 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상용차개발, 재료, 파이롯트) ▲매뉴팩처링 부문 (구매/부품개발, 플랜트, 안전/환경) ▲전략지원 부문 (상품전략, 마케팅, 영업/서비스, 경영기획, 홍보, 재경, 경영지원, 신사업전략, IT) 등 3개 부문에서 모집이 진행된다.

 신입사원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HMAT) 및 역사에세이, 면접(1·2차)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다음달 8일 오전 11시 59분까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은 9월 마지막 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적성 검사 및 역사에세이 전형은 9월30일 실시될 예정이며 해당 전형 합격자는 10~11월 두 차례의 면접을 통해 12월 중순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인턴사원 채용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는 ▲R&D ▲매뉴팩처링(Manufacturing) ▲전략지원 부문 외에 ▲S/W 부문과 ▲디자인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S/W 부문과 디자인 부문은 인적성 검사 단계에서 '코딩 테스트'와 '디자인 실기' 등 별도의 실기 역량 평가와 별도의 인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R&D 부문, Manufacturing 부문, 전략지원 부문, S/W 등 4개 부문은 2018년 8월 또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단, 대학교 4학년 2학기 재학생 및 휴학생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디자인 부문은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비롯해 기졸업자, 석사 학위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사원 채용과 동일하며, 신입사원 채용과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인턴사원 채용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9월30일)와 면접전형(10~11월)을 거쳐 선발하며, 2018년 1월부터 진행되는 업무 실습을 우수하게 수료한 지원자는 현대자동차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학력이나 경력보다는 직무 역량과 열정을 갖춘 지원자들을 선발하기 위해 지원 부문을 세분화하고 새로운 상시 채용 면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며 "현대자동차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성장하길 꿈꾸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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