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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채소류 가격 안정세 추이
호박 47.1%↓배추43.5%↓
기사입력  2017/11/10 [10:14] 트위터 노출 :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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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주요 김장채소인 배추와 무 등이 10월 이후 출하량 증가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10일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을 통해 10월 주요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가격이 많이 하락한 10개 품목 중 8개는 신선식품이었다. 가공식품 1개, 일반공산품 1개였다.

신선식품은 호박(-47.1%)·시금치(-46.9%)·배추(-43.5%)·무(-38.8%)·풋고추(-25.1%)·오이(-21.7%)·돼지고기(-9.7%)·대파(-8.9%)가 하락했다. 가공식품은 과일주스(-11.0%)가, 일반공산품은 린스(-13.1%) 등이 하락했다.

시금치·풋고추·오이 등은 전통시장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호박·배추·무는 대형마트가, 린스는 SSM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전월 대비 가격이 많이 상승한 10개 품목 중 4개는 신선식품이었으며 가공식품 3개, 일반공산품 3개였다. 신선식품은 당근(23.8%)·갈치(18.4%)·오징어(9.1%)·쇠고기(7.6%)가 상승했다. 가공식품은 부침가루(11.5%)·김밥김(7.2%)·두유(5.9%)가, 일반공산품은 위생백(8.5%)·염모제(8.1%)·섬유유연제(7.6%)가 올랐다.

당근·갈치·오징어 등은 백화점이 상대적으로 비쌌으며 섬유유연제·김밥김은 대형마트가, 부침가루·두유는 SSM이, 염모제는 전통시장이 상대적으로 비쌌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에는 무(-43.8%)·배추(-34.8%)·호박(-26.1%)·과일주스(-19.2%)·닭고기(-18.9%)·린스(-15.6%) 등이 하락했고, 오징어(44.3%)·감자(38.9%)·양파(25.5%)·당근(22.6%)·김밥김(20.3%)·삼치(13.1%) 등이 상승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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