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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평창올림픽 빈틈없는 안내 체계 구축
4개언어 콜센터 운영
기사입력  2017/11/29 [15:23] 트위터 노출 : 2,084,802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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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영화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평창올림픽조직위(위원장 이희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손잡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빈틈없는 안내 체계를 구축한다. 

관광공사는 29일 이들 기관과 업무 협약(MOU)를 체결하고, 기존 '1330 관광통역 안내 전화'를 '올림픽 특별 콜센터'로 확대 운영해 올림픽 관람객에게 한국 관광과 올림픽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1330 안내 전화는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무료로 운영되는 24시간 관광통역 안내 서비스다.

관광공사, 조직위, 도 등이 협업해 운영할 특별 콜센터는 기존 안내 전화의 규모와 기능을 대폭 확대해 오는 12월7일부터 패럴림픽이 끝나는 내년 3월18일까지 공식 운영된다.

안내 범위도 관광 안내·통역·관광 불편 신고 등 기존 업무는 물론 올림픽 숙박·음식점·교통·문화행사 등 올림픽 관련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할 계획이다.

콜센터 운영 기간 1330으로 전화를 걸면 메뉴가 1번 '올림픽', 2번 '한국 관광 안내'로 메뉴가 구분된다. 

1번은 강원도가 신규로 채용한 올림픽 전담 안내원이 안내를 담당하고, 2번은 공사의 1330 안내원이 지금처럼 안내한다. 

1번 올림픽 안내를 위한 관련 정보는 조직위가, 강원도 숙박·음식점·교통·문화행사 등 정보는 강원도가 각각 제공한다.

1번 올림픽 전담 안내원은 지난 23일부터 12월6일까지 교육을 받고, 특별콜센터에 투입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1330을 통해 올림픽 관련 불편 신고를 접수해 강원도, 조직위 및 올림픽 개최 3개 시·군이 이를 해결하도록 하고, 특별콜센터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미흡한 부분은 조직위, 강원도 등과 지속해서 협력해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관광공사 안내교통팀 심홍용 팀장은 "20년 동안 1330을 운영해온 공사의 노하우와 조직위 및 강원도와의 협력 체계를 통해 올림픽 관람객에게 빈틈없는 올림픽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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