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중소기업들 올해 수출 여건 긍정적 전망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8/01/03 [16:42]

수출 중소기업들 올해 수출 여건 긍정적 전망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8/01/03 [16:42]

 

▲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상당수 수출 중소기업들이 올해 수출 여건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BK경제연구소는 수출 중소기업 13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9%가 올해 수출이 작년보다 '좋아지거나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조사 결과보다 1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보면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이 50%였으며 39%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 증가 예상 이유로는 '신상품 개발, 신수요 창출'이 35%로 가장 많았으며 '수출 대상국 경기개선' 26%, '마케팅 다변화' 22%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수출에 영향을 미칠 가장 큰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변동'이 35%로 꼽혔다. 수출 채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정 원·달러 환율은 1132.5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해 수출실적에 대한 질문에는 대상 기업의 39%가 전년보다 증가했다고 답했다. 수출 증가 이유로는 '수출 대상국 경기 개선' 29%, '신상품 개발 및 신수요 창출' 25% 등을 들었다. EP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