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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5주기 추모식 진행
창업자의 의지, 아모레퍼시픽 소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와
기사입력  2018/01/09 [09:52]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 [장원(粧源) 서성환(徐成煥) 아모레퍼시픽 선대 회장]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9일 장원기념관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5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추모식을 통해 창업자의 뜻을 기리고, 원대한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2003년 1월9일 타계한 장원(粧源) 서성환(徐成煥) 선대 회장은 창업 이래 아모레퍼시픽을 일궈낸 창업자다. 특히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창업자의 의지는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날 전국의 아모레퍼시픽 사업장 임직원은 사내 추모 방송을 통해 창업자의 뜻과 업적을 기렸다. 아모레퍼시픽 원로 임원 30여 명은 고인의 추모 공간인 장원기념관(粧源紀念館, 경기 고양시 소재)을 찾아 선영을 참배했다. 이번 주에는 신임 팀장급 직원들의 장원기념관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전국의 아모레퍼시픽 사업장 구내식당에서는 선대 회장의 창업 정신이 깃든 추모 음식, 장떡이 제공됐다. 장떡은 서성환 선대 회장이 겪은 해방과 6∙25 전쟁 전후의 힘겨운 시기를 함께한 음식이다. 여러 어려움을 돌파하며 사업을 일궈낸 아모레퍼시픽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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