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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성화, 광화문 온다···어가행렬 봉송
기사입력  2018/01/10 [14:46] 트위터 노출 :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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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영화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광화문을 달린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의 5대 테마 중 하나인 ‘문화’를 상징하는 어가(御駕) 행렬을 중심으로 13일 오후 5시30분 서울 광화문 일대를 통과한다.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문화가 소통한다는 의미의 광화문 광장 퍼포먼스가 곁들여진다.

 어가행렬에는 이홍배 대한황실문화원 종친위원회 위원장이 세종대왕으로 등장, 국왕의 가마를 타고 호위를 받으며 성화를 봉송한다. 세계 썰매 역사상 처음으로 루지·스켈레톤·봅슬레이 전 종목 올림픽에 참가한 강광배 한국체육대학 교수, 스포츠 사격의 역사를 새로 쓴 진종오가 이어받는다.

드론레이싱 챔피언 김민찬이 임시성화대에 불을 지피면서 봉송을 마무리한다.

현대무용단 창무회와 국악그룹 불세출의 합동 퍼포먼스, 아이돌그룹 비투비와 우주소녀의 공연도 펼쳐진다. 코카-콜라의 체험이벤트와 인터렉티브 퍼포먼스, KT의 5G 이동형 홍보관과 5G 비보잉 퍼포먼스, 5G 미디어 대북 공연 등도 준비돼 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서울의 대표 문화유산이자 소통의 공간인 광화문에서 펼쳐질 이번 스페셜 성화봉송은 어가행렬과 5G 기술 등을 통해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소통의 문화를 소개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가 전 세계에 다시금 알려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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