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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청년 창업인 만나 혁신성장 메시지
기사입력  2018/02/12 [16:57]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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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UNIST)에서 청년 창업인을 만나며 혁신성장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유니스트 캠퍼스에 위치한 창업 지원 시설 유니스파크를 찾아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중소기업들과의 협력 프로그램, 학생 창업 현황도 점검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젊은 창업가들이 만든 자전거용 스마트폰 거치대, 척주손상 치료용 패치 등의 아이디어 제품을 보며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자세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유니스트 설립부터 승격 출범까지 깊이 관여한 인연이 있다.

   문 대통령은 2007년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에 유니스트의 전신인 울산과학기술원법이 통과되도록 일조했다.

   당시 울산은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국·공립대학이 없는 지역이었고, 참여정부 국가균형발전 방침에 따라 유니스트가 2009년 정식 개교할 수 있었다.

   유니스트는 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였던 2015년 9월28일 과학기술원으로 전환 출범하며 과학기술전문 국립대 모습을 갖췄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는 유니스트를 지난해 논문 피인용수 부문 국내 1위로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 정부에서는 유영민 과학기술정통부 장관, 김기현 울산시장, 신장열 울주군수가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장하성 정책실장, 문미옥 과학기술보좌관, 김의겸 대변인 등이 자리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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