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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임직원 안타까움 토로
"예상치 못해 참담...비상경영체제 운영"
기사입력  2018/02/13 [16:46] 트위터 노출 2,037,328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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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롯데는 13일 신동빈 회장의 법정구속에 대해 "예상치 못했던 결과라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그룹 측은 이날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 재판 과정에서 증거를 통해 무죄를 소명했으나 인정되지 않아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롯데 측은 "판결문을 송달 받는 대로 판결취지를 검토한 후 변호인 등과 협의해 절차를 밟아 나갈 것"이라며 "국민들께 약속한 호텔롯데 상장, 지주회사 완성, 투자 및 고용 확대 등 산적한 현안을 앞두고 큰 악재로 작용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롯데는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해 임직원, 고객, 주주 등 이해관계자를 안심시키면서 당장 차질이 있을 동계올림픽은 대한스키협회 수석부회장 중심으로 시급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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