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 By=이랜드월드]

■탄생석과 함께 의미있는 문구를 새겨 넣을 수 있으며 액자처럼 활용 가능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시계∙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추억을 담고 열어보는 즐거움이 있는 로켓(Locket) 목걸이를 선보였다.

로이드 로켓 목걸이는  ‘Love’ 레터링이 각인되어 있는 하트 펜던트와 42cm와 55cm 두 가지 스타일의 체인으로 각각 출시 됐으며 10K와 14k, 18k 중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목걸이 이름이 의미하듯, 안에 무언가를 담아 놓을 수 있는 형태로 펜던트가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하트 펜던트를 내부 왼쪽에는 원하는 탄생석을 선택하여 넣을 수 있으며 기념일이나 원하는 문구 등으로 각인을 새겨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른쪽에는 조그만 사진을 넣어서 작은 액자처럼 활용 할 수 있어 추억을 담아 열어볼 수 있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탄생석과 레터링 각인으로 자신만의 의미 있는 펜던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 이라며 “사랑하는 사랑에게 추억과 의미를 담은 선물용으로 적극 추천한다” 라고 말했다.

시계∙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선보인 로켓(Locket) 목걸이는 오는 21일까지 로이드 온라인몰에서 사전 판매 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곰돌이 인형 무료 증정 이벤트가 진행 된다. 로이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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