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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 47주기 추모식 거행
기사입력  2018/03/09 [16:01] 트위터 노출 2,029,153 페이스북 확산 128,571   이코노믹포스트

 

▲ [Photo By=유한양행]


[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제47주기 추모식이 9일 오전 경기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유족 및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600 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뜨거운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유한양행을 설립한 유일한 박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경영의 참뜻을 가르쳐 줬다"며 "온 생애를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다 간 박사님의 철학과 실천의지를 오늘에 되살려 나가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유한학원은 매년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갖고 이를 통해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일한 박사의 애국애족 정신과 숭고한 기업이념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있다.

고 유일한 박사는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제약회사 유한양행을 창립했다. 1971년 3월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정신을 실천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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