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옥수수 수염차 , 'V라인' 모델 서현진 발탁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8/03/30 [15:34]
[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배우 서현진(33)이 광동 옥수수 수염차 브랜드의 얼굴이 됐다.
서현진은 30일 공개된 광동 옥수수 수염차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통해 건강한 V라인을 선보였다.
광고 속 서현진은 ‘다 짜고 짜’라는 카피처럼 음식점, 길거리, 친구 모임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나트륨이 높은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한국인 식습관을 표현해냈다. 특히 제품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는 서현진에게서 특유의 맑고 깨끗한 건강미가 묻어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서현진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하다 판단했다”며 “서현진의 맑은 이미지를 통해 옥수수 수염차를 마시는 습관으로 건강함을 유지하자는 의미가 잘 전달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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