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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대관료 지원' 정상화된다
블랙리스트로 중단됐던 것
기사입력  2018/04/11 [13:05]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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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영화기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로 폐지됐다가 지난해 일부 복원된 정부의 '공연장 대관료 지원' 사업이 정상화 단계로 접어들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18 공연장 대관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연예술 분야의 민간단체와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돕고, 제작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다.

 정부는 공연장 대관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특성화극장 지원' '우수문예지 발간 지원' 등 지난 정부의 블랙리스트로 인해 지원을 중단한 사업들의 정상 가동을 꾀해 왔다.

공연장 대관료 지원사업은 지난해 임시로 15억원을 투입해 소생시켰다. 올해는 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던 수준인 33억원이 배정됐다. 민간예술단체와 예술가의 대관료(부대시설 사용료 포함)는 최대 80%를 지원한다. 단체별 최대 1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단체 또는 개인이다. 단, 국내 등록 공연장에서 올해 진행되는 공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는 5월8일까지, 하반기는 9월 3~28일이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접수한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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