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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값 ↑↑ 조짐 · 물량 17만5000t 풀어 조기 진화
기사입력  2018/04/17 [17:46] 트위터 노출 2,017,295 페이스북 확산 165,328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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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곽현영기자]
정부가 채소에 이어 과일 가격마저도 들썩일 조짐을 보이자 17만5000t의 물량을 시장에 나눠 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사과·배 등 주요 과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17만5000t을 분산 출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5㎏ 기준 상자 3500만개 분이다.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후지 사과(중품) 15㎏의 도매 가격은 5만4000원으로 1년 전의 5만2500원에 비해 2.9% 올랐다.

반대로 신고 배(중품) 15㎏의 도매 가격은 3만2000원으로 1년 전의 4만5000원보다 40.6%나 내렸다.

농협은 또 농가의 경영자금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농협에 2623억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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