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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관광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기사입력  2018/06/07 [13:26] 트위터 노출 2,005,327 페이스북 확산 72,561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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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영화기자]
정부가 지역 문화관광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육성해 관광상품화 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8 문화관광축제 정책 심포지엄’이 8일 오후 2시부터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20여 년 동안 시행된 문화관광축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축제 일몰제(지원 기간 한도제)' '축제 등급과 평가제' 등 기존 축제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박사가 발제한다.

한국문화관광포럼 최상규 대표는 ‘글로벌 축제 육성을 위한 주요 이슈’란 발제를 통해 축제 인력 전문성 강화 등 세계적인 축제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축제 현장에서오래 활동해온 한길우 감독은 ‘축제 강국이 곧 문화강국’이라는 주제로 ‘축제 마켓’ 등 축제가 국내 지역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미래 먹거리로 기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현장에서 참가 등록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20여 년 동안 시행해온 문화관광축제의 성과와 정책 한계를 돌아보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 대안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치분권 시대에 맞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축제 정책 역할을 분담하고, 중앙정부는 세계적인 축제 육성에 집중하는 데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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