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코노미 > 국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U, 英의 '관세 대리 징수' 제안 거부
메이 정부 브렉시트 계획 타격
기사입력  2018/07/27 [14:46]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  [AP]


 [AP] 유럽연합(EU)은 비회원국이 EU를 대신해 관세를 징수하는 것을 결코 허용할 수 없다고 미셸 바르니에 EU 브렉시트 협상대표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은 자국을 거쳐 EU 회원국인 제3국으로 가는 물품에 대해 EU를 대신해 관세를 징수하는 방안을 제안했었다.

 바르니에 대표가 영국의 브렉시트 백서에도 명기된 이 같은 제안을 거부함에 따라 테리사 메이 정부의 브렉시트 계획은 타격을 받게 됐다.

 바르니에는 이날 도미니크 랍 영국 브렉시트 담당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영국 측 제안 거부를 분명히 했다.

 그는 "EU는 비회원국이 EU를 대신해 관세를 징수하도록 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P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