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협력사 소통 강화 '동반성장팀' 설치 등 지원 확대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8/10/04 [13:53]

대림산업, 협력사 소통 강화 '동반성장팀' 설치 등 지원 확대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8/10/04 [13:53]

 

▲  [이미지제공=대림산업]


[이코노믹포스트=곽현영기자]
대림산업이 협력회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창구로 '동반성장 전담팀'을 설치해 운영한다.

 대림산업은 4일 '협력회사의 성장이 곧 대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회사 체질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이 같은 추가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또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구매연계형 기술개발 제도를 도입한다. 협력회사와 함께 신기술을 개발하고, 개발에 성공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구매 계약을 추진하는 제도다. 협력회사가 판로확보에 대한 부담 없이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안전관리 활동도 강화한다. 협력회사 임직원 및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현장 안전관리자의 정규직 비율을 업계 최고수준인 49%로 확대하기로 했다.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는 "대림산업은 공정거래문화 정착과 불공정 관행 근절을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와 실태 점검을 실시하겠다"면서 "어려운 국내 건설경기 극복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단결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주요 협력회사 45곳의 대표와 만나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었다.

 대림산업과 협력회사는 이날 하도급법 준수와 상생을 위한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양측은 올해부터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건설자재관련 하도급 계약과 일반 용역 계약에도 표준 하도급계약서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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