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티=AP] 미국 국경을 향해 2000㎞가 넘는 길을 도보로 행진하는 중미 온두라스인들이 18일 과테말라 수도에서 잠을 자고 새벽에 다시 길을 떠나고 있다.
이들은 간단한 옷가지만 챙긴 이 배낭 차림으로 멕시코의 기나긴 길을 종단해서 미 이민 당국에 입국 허가를 호소할 작정이다. EP <저작권자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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