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인도네시아·라오스 이재민에 의약품 지원

일반·전문의약품 등 총 3억원 상당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8/11/06 [09:28]

동국제약, 인도네시아·라오스 이재민에 의약품 지원

일반·전문의약품 등 총 3억원 상당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8/11/06 [09:28]

 

▲ [동국제약이 인도네시아·라오스 이재민에 의약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미지제공=동국제약]


[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동국제약은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와 댐 붕괴 피해를 입은 라오스 지역 이재민에게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의약외품 등 총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지난 9월 라오스 정부로부터 공식 요청을 받아 라오스 수해 지역 지원 사업을 주관하는 안산동산교회 의료지원센터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약품은 라오스 댐 붕괴 최대 피해 지역인 싸남싸이 지역의 병원과 보건소 등으로 보내져 응급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세 차례 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국제 구호 단체인 ‘인터내셔날 에이드 한국본부’(IAK)에도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예상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해당 국가와 도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된다면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곳에 계속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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