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러 외무상 원산서 만나···“리조트 온 첫 손님”양국 간 전략적 협력 관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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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원산에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상을 만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코노믹포스트=북한 전문기자】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상 접견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조로(북러)외무상 사이의 제2차 전략대화에 참가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상을 접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성 부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참석했다.
라브로프 외무상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인사를 정중히 전했으며, 김 위원장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친근한 인사를 전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담화에서는 2024년 6월 역사적인 조로수뇌(북러정상)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공동의 핵심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문제 등이 폭넓게 교환되고 완전일치한 입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조로(북러) 두 나라는 동맹관계 수준에 부합되게 모든 전략적 문제에 대해 견해를 함께 하고 있다”면서 “이는 조로(북러) 두 나라 사이에 구축된 높은 전략적 수준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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