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2018년 누적 생산 100만개 갱신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1/04 [13:16]

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2018년 누적 생산 100만개 갱신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9/01/04 [13:16]
EOCR 생산 기지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 공장. 사진 / 슈나이더일렉트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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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스마트 팩토리 핵심 부품인 ‘EOCR(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의 2018년 연간 수주 및 생산량이 총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브랜드이자 모터 보호 계전기를 대표하는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EOCR’은 모터의 전류, 전압, 전력량을 감시 및 보호하는 보호 계전기다. 각종 생산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 등 모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탑재되어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고 온도·습도 센서 및 아날로그 입출력 센서가 내장되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 환경에 대한 적용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다. 모터 보호를 위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제품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이더넷(Ethernet) 통신 기능 지원과 함께, 모터 부하에 대한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이 가능한 원격감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EOCR-MS’도 제공 된다.

‘EOCR’은 전북 익산에 소재한 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공장에서 전 제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전 세계 20여개국으로 수출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EOCR은 2018년 6월 전체 생산량 1600만개를 달성했고,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100만개 수주 및 생산을 돌파하게 됐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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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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