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중 `외식업종` 수명 가장 짧아

신유진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10:37]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중 `외식업종` 수명 가장 짧아

신유진 수습기자 | 입력 : 2019/01/09 [10:37]
외식업 같은 경우 5년11개월로 3대 업종(외식, 도소, 서비스) 중 영업 기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 뉴시스     


[이코노믹포스트
=신유진 기자]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평균 영업 기간이 72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평균 영업 기간은 72개월인 반면 외식업 같은 경우 511개월로 3대 업종(외식, 도소, 서비스) 중 영업 기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밝혀졌다.

 

3대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이 1010개월로 가장 길었고, 서비스업 76개월, 외식업 511개월 순이었다.

 

외식업 업종 가운데 동남아, 인도 등 기타 외국식(49개월)과 일식(410개월), 서양식(411개월)은 평균 영업 기간이 5년 미만으로 조사됐다.

 

아이스크림·빙수(84개월), 패스트푸드(73개월), 치킨(7), 피자(7) 등은 영업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었다.

 

·소매업은 종합소매점(174개월), 화장품(169개월), 편의점(129개월) 등은 평균 영업 기간이 10년을 넘겼지만 의류·패션은 62개월 상대적으로 짧았다. EP

 

syj@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신유진 취재부 기자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