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공실률, 서울 오르고 도쿄 떨어졌다

신유진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11:16]

오피스 공실률, 서울 오르고 도쿄 떨어졌다

신유진 수습기자 | 입력 : 2019/01/09 [11:16]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서울과 도쿄 사무실 공실률 격차가 최대 수준까지 벌어졌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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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신유진 기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서울과 도쿄 사무실 공실률 격차가 최대 수준까지 벌어졌다.

 

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1년 서울 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5.1% 수준이었던 반면 지난해 3분기 말 서울 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11.6% 달했다.

 

서울 도심의 경우 작년 3분기 오피스 공실률은 15%에 달해 20116.4% 대비 급증했고, 강남의 경우 같은 기간 4.3%에서 8.9%까지 2배 가까이 공실률이 올랐다.

 

반면 2010년대 초반 9%에 달하던 도쿄 오피스 공실률은 지난해 2%대까지 떨어졌다.

 

일본의 중개업체인 미키상사가 도쿄 주요 5(지요다, 주오, 신주쿠, 시부야, 미나토) 도심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오피스 공실률이 1.98%이다. 1991년 연평균 공실률 1.79%를 찍은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P

 

sy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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