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부결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예상돼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1/16 [10:22]

브렉시트 부결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예상돼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9/01/16 [10:22]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에 대한 영국 하원의 승인 투표가 부결돼 한국은행이 국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사진 / 허핑턴포스트     


[
이코노믹포스트=김경수 기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에 대한 영국 하원의 승인 투표가 부결돼 한국은행이 국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한은은 16일 오전 830분께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진행했다한은 관계자는 이번 부결로 브렉시트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련 상황을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렉시트 합의안이 큰 표차(찬성 202/반대 432)로 부결됐음에도 글로벌 시장은 크게 영향 받지 않았다. 이날 파운드화는 오히려 0.13% 상승 마감했다.

 

미국 주가도 (다우 0.65% , S&P500 1.07% ) 상승해 국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는 분석이다.

 

브렉시트는 예정대로 오는 329일 발효될 예정이다. EP

 

kks@economicpost.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