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주 52시간 신입사원 연수 도입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1/18 [14:51]

한화생명, 주 52시간 신입사원 연수 도입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9/01/18 [14:51]
18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연수원에서 지난 7일부터 진행된 합숙 신입사원 입문과정에 주 52시간제를 적용했다. 사진 / 뉴시스    


[
이코노믹포스트=김경수 기자] 한화생명이 신입사원 교육에도 '52시간제'를 도입했다.

 

18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연수원에서 지난 7일부터 진행된 합숙 신입사원 입문과정에 주 52시간제를 적용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주 52시간제를 도입한다.

 

합숙·야간으로 이어졌던 교육을 정시에 퇴근, 주말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형식으로 변경했다.

 

이에 신입사원들은 오후 6시 학습과정을 멈추고 숙소로 퇴근했다. 주말에는 연수원을 떠나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뒤 월요일 오전에 연수원으로 출근했다.

 

또 디지털 세대라는 점을 고려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입문과정을 꾸려 다양한 멀티미디어 도구를 활용해 자기소개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EP

 

kks@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김경수 취재부 기자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