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저당증권 발행 22% 감소, 가계대출 억제 영향

신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1/28 [11:01]

지난해 주택저당증권 발행 22% 감소, 가계대출 억제 영향

신유진 기자 | 입력 : 2019/01/28 [11:01]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저당증권(MBS)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사진 / 시사주간 DB     


[이코노믹포스트
=신유진 기자]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저당증권(MBS)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ABS 발행총액은 49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4.2%(82000억원) 감소했다.

 

ABS 발행금액은 2016607000억원2017576000억원에 이어 지난해까지 연속 감소했다.

 

자산보유자별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한국주택금융공사 MBS 발행은 24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이 감소하면서 MBS 발행 또한 줄었다고 내다봤다.

 

금융회사(은행·여신전문회사·증권 등)109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은행은 37000억원으로 2.8%(1000억원) 증가했지만 여신전문회사는 4조원, 증권사 2.2조원으로 각각 35.9%(28000억원), 15.4%(4000억원) 감소했다.

 

유동화자산별로는 대출채권 기초 ABS298000억원, 매출채권 기초 ABS 174000억원, 중소기업 회사채를 기초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22000억원으로 집계돼 각각 전년 대비 19.%(72000억원), 3.3%(6000억원), 15.4%(4000억원) 감소했다. EP

 

sy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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