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용카드 사용액 600조 넘었다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2/03 [11:53]

지난해 신용카드 사용액 600조 넘었다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9/02/03 [11:53]
3일 여신금융협회는 작년 신용카드 승인금액이 632조4000억원으로 전년(596조9000억원) 보다 5.9% 증가했고 밝혔다. 사진 / 이코노믹포스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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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김경수 기자] 작년 신용카드 사용액이 처음으로 600조원을 넘어섰다.

 

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6324000억원으로 전년(5969000억원) 대비 5.9% 증가했다.

 

협회는 집계를 시작한 2013년 신용카드 승인금액(4491000억원)부터 5년 사이 1833000억원(40.8%) 증가해 600조원대를 돌파했다.

 

건당 평균 승인금액은 갈수록 감소했다. 지난해 건당 승인금액은 52901원으로 2013(64000) 대비 17.3% 줄었다.

 

지난해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2013년에 비해 88.8% 늘어났다. 승인건수는 135.0% 증가했다.

 

건당 평균 승인금액은 201328119원에서 지난해 22616원으로 19.6% 감소했다. EP

 

kks@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김경수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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