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화보유액, 4천55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2/08 [09:38]

한국 외화보유액, 4천55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9/02/08 [09:38]
지난 1월 말 대한민국 외화 보유액은 4055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2월 말(4036억9000만달러)과 비교해 18억2000만달러 증가한 액수다. 사진 / 이코노믹포스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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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김경수 기자] 지난달 한국 외화 보유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월 말 대한민국 외화 보유액은 4055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2월 말(40369000만달러)과 비교해 182000만달러 증가한 액수다.

 

8일 한국은행은 20191월 말 외화 보유액을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외화 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증가에 주로 기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외화 보유액은 석달째 연속 증가했다.

 

외화 보유액은 유가증권 38025000만달러(93.8%), 예치금 149억달러(3.7%), SDR(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 339000만달러(0.8%), 국제통화기금(IMF)포지션 218000만달러(0.5%), 479000만달러(1.2%)로 구성됐다.

 

201812월 말 기준 한국 보유외화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이다. 1위는 중국(3727억달러), 2위는 일본(12710억달러), 3위 스위스(7869억달러).

 

외화 보유액은 꾸준히 상승해 2014년말 36359000만달러201536796000달러2016년말 3711억달러2017년말 38927000만달러까지 상승했다. EP

 

kks@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김경수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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