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동차 생산량 또 하락해 세계 7위로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2/10 [11:05]

한국 자동차 생산량 또 하락해 세계 7위로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9/02/10 [11:05]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대비 2.1% 감소해 중국, 미국, 일본, 독일, 인도, 멕시코에 이어 세계 7위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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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김경수 기자] 지난해 한국 자동차 생산량이 멕시코에 밀려 세계 7위로 됐다. 10대 자동차 생산국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생산량이 감소한 이유다.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1810대 자동차 생산국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대비 2.1% 감소한 4029000대로 집계됐다. 중국, 미국, 일본, 독일, 인도, 멕시코에 이어 세계 7위다.

 

한국은 지난 20165위 자리를 인도에게 내준 지 2년 만에 또 한 단계 더 떨어진 셈이다.

 

자동차 생산량 세계 1위는 중국이 차지했다. 이어 미국(1131만대), 일본(973만대), 독일(564만대), 인도(517만대), 멕시코(411만대), 한국(402.9만대), 브라질(288만대), 스페인(282만대), 프랑스(233만대) 순이다. EP

 

kks@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김경수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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