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우즈베키스탄 국영은행과 업무협약

이원집 기자 | 기사입력 2019/03/08 [15:07]

KEB하나은행, 우즈베키스탄 국영은행과 업무협약

이원집 기자 | 입력 : 2019/03/08 [15:07]
사진 / 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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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원집 기자] KEB하나은행은 우즈베키스탄 국영은행 우즈프롬스트로이뱅크(Uzpromstroybank)와 송금절차 간소화와 무역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에 체류 중인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은 하나은행을 통해 적은 수수료로 급여 등을 본국에 송금할 수 있게 된다. 우즈베키스탄과 거래하는 국내 수출상은 우즈프롬스트로이뱅크가 발행한 신용장과 관련해 수출대금 회수를 100% 보장받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5월에도 우즈베키스탄 국영은행 아사카 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조종형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늘어나는 금융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해외 현지은행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외국인 고객에 대한 금융편의와 각종 생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P

 

lwj@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취재부 이원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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