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피스텔 수익률 5%대 첫 붕괴돼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4:38]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 5%대 첫 붕괴돼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9/03/12 [14:38]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진 / 뉴시스   


[
이코노믹포스트=김경수 기자]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연도별 임대수익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수익률은 4.98%로 처음으로 5%선이 무너졌다. 이는 2002년부터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을 집계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지난 20115.91%로 내려앉았고, 7년 만에 5%대가 붕괴됐다. 올해는 이보다 더 내려간 4.97% 수준인 것이다.

 

서울은 지난 2016년부터 연 5% 이하로 떨어진 이후 현재 4.63%로까지 하락세가 이어졌다. 경기(4.99%), 울산(4.53%), 대구(4.64%)4%대에 머물렀고, 그 외 지역은 인천 5.89%, 부산 5.14%, 광주 6.40%, 대전 7.26%로 집계됐다. EP

 

kks@economicpost.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