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취업자 수 26만3000명, 역대 최대 폭 늘어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09:36]

2월 취업자 수 26만3000명, 역대 최대 폭 늘어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3/13 [09:36]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총 263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만3000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2019년 2월 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사진 / 통계청

 

[이코노믹포스트=현지용 기자] 지난달 취업자 수가 2634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3000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올해 2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1334000명을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평균 취업자 수는 97000명을 기록한 바 있다.

 

반면 실업자 수는 1303000명인 것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38000명 더 늘어나 지난 201721342000명을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65.8%로 나타나 전년 동월과 동일한 수치를 띄었으며 청년층(15~29) 고용률은 42.9%로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했다.

 

실업률의 경우 4.7%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0.1%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청년층 실업률은 9.5%로 전년 동월 대비 0.3%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체감실업률을 의미하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의 경우 13.4%를 기록해 전년 대비 0.7% 상승했다EP

 

h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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