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30% 지원 추진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09:38]

서울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30% 지원 추진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9/03/13 [09:38]
▲ 사진 / 서울특별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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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김경수 기자] 서울시가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고용보험료를 지원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3년간 매월 고용보험료 납입액의 30%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금을 합치면 최대 80%까지 되돌려 받는 셈이다.

 

고용보험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후 시에 접수하면 된다. 한번 신청하면 보험금을 정상적으로 납부한 경우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대상인원은 올해 4000명으로 시작해 20208000, 2021년에는 13000명으로 차츰 늘려 2022년에는 1인 자영업자 2만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P

 

kks@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김경수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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