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AI-P3L 수업혁신 모델 운영 방안 회의'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5/08/25 [17:54]

강원대학교, 'AI-P3L 수업혁신 모델 운영 방안 회의'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5/08/25 [17:54]
 

운영 방안 회의. 사진=강원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8월 21일 춘천캠퍼스 서암관 103호 시사실에서 「AI-P3L 수업혁신 모델 운영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원LRS공유대학이 추진 중인 P3L(Place·Problem·Project 기반 학습) 체계를 토대로, 지역산업체 연계 문제해결형 교육(PBL) 모델을 대학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강원대학교 수업혁신 전략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정재연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보직자 PBL 운영 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P3L 적용 교과목 운영 방식 공유 △향후 추진 방향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원LRS공유대학이 추진하는 P3L은 △Place(지역 현장) △Problem(실제 문제) △Project(협력 과제)를 바탕으로 한 학습자 중심 교수-학습 방법으로,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직면한 비구조화된 실제 문제를 주제로 교안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학습과 팀 협업 역량을 강화한다.
 
정재연 총장은 “이번 회의는 단순히 교육방식의 논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대학이 지역산업체와 함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강원대학교는 PBL 기반 수업혁신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을,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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