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재생기업’ 매년 25개 육성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3/22 [13:30]

서울시 ‘도시재생기업’ 매년 25개 육성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9/03/22 [13:30]
사진 / 서울시   


[이코노믹포스트=김경수 기자] 서울시가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지역 재생을 이끌 도시재생기업들을 육성한다.

 

서울시 도시재생실에 따르면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올 상반기 12곳으로 시작해 각 지역 일자리 창출·인프라와 주거지 관리 등 도시재생기업 25곳을 매년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도시재생기업은 지역관리형과 지역사업형으로 나뉜다. 지역관리형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앵커(거점)시설과 주차장·놀이터·공공임대주택 등 공공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지역사업형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재화의 생산·판매·공동구매·서비스 제공 등으로 주민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우편·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crc@surc.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나 서울도시재생포털(https://uri.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P

 

kks@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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