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군 23개 지구에 지적 재조사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0:32]

경기도 시·군 23개 지구에 지적 재조사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4/05 [10:32]
사진 / 시사주간 DB

 

[이코노믹포스트=현지용 기자] 경기 부천 옥련지구 등 경기지역 시·군 23개 지구의 6112필지 토지에 대해 지적 재조사 사업이 진행된다.

 

경기도는 5일 이 같은 지적 자조사 사업 계획을 밝히며 토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고치기 위해 지난 4일 지적 재조사위원회를 통해 해당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해당하는 대상은 23개 지구이며 총면적 588만6639㎡, 토지소유자 1563명이다. 지적 재조사를 통해 토지 면적이 늘어날시 해당 토지소유자는 관할 시·군에 해당분의 조정금을 내야하며 줄어들면 해당분 만큼의 조정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2년~2018년 동안 153개 지구, 4만2986필지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해 사업이던 45개 지구, 1만259필지는 올해 조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EP

 

h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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