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등 무더기 식약처 제재 받아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5:45]

한솥도시락 등 무더기 식약처 제재 받아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4/05 [15:45]
사진 / 한솥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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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현지용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속도로 휴게소, 유원지 등 다중식품취급업소 7621곳을 점검한 결과 한솥도시락 등 상당수 음식점들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96곳을 적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6개 지방청 및 17개 지방자지단체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공항 등 인근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 같은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적발된 내용으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13곳), △위생기준 위반(17곳), △시설기준 위반(2곳) △건강진단 미실시(58곳) 등 총 96곳이다.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은 △한솥도시락 김천혁신도시점 △고봉민김밥 수원사거리점등에서 각각 대장균 및 클로스트리디움퍼프린젠스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서 행정처분 등 관련 조치를 내리고 3개월 이내 재점검을 해 개선여부를 확인 것이라 밝혔다.

  

특히 이달 봄나들이 철을 맞아 햄버거, 샌드위치 등 조리식품 904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대장균, 식중독균이 3건에서 기준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들에 폐기 및 영업정지를 내렸다. EP

 

h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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