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2조3000억원 발주 계획 최종 확정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4/16 [16:35]

LH, 12조3000억원 발주 계획 최종 확정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4/16 [16:35]
16일 한국토지공사(LH)에 따르면 LH는 정부 주택정책인 주거복지로드맵과 일자리 창출 수행을 위해 올해 토지 및 주택사업에 총 12조3000억원이 발주될 계획이다. 사진 / 뉴시스

 

[이코노믹포스트=현지용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조3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LH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정부 주요 정책인 주거복지로드맵 및 일자리 창출 수행을 위해 올해 토지사업에 2조8000억원, 주택사업에 9조5000억원 규모를 각각 공사·용역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2월 발표된 10조1000억원의 잠정운영계획 규모와 비교해 2조2000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주택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주택 1만8000호에 대한 발주계획이 추가로 확정돼 주택사업 규모가 7조3000억원에서 9조5000억원으로 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형별 공사부문 분류를 보면 △종합심사 79건(7조1000억원), △적격심사 594건(3조8000억원)이다. 용역부문에서는 △적격심사 208건(1000억원) △설계공모 61건(1000억원)이 발주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종별로는 △건축공사 7조8000억원, △토목 공사 1조6000억원이 각각 차지해 전체 금액 가운데 76% 가량을 차지했다. 이외 △전기·통신공사 1조8000억원, △조경공사 6000억원이 각각 발주될 계획이다.

  

이번 발주계획의 세부사항은 LH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P

 

h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