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5개월째 제자리

임동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10:37]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5개월째 제자리

임동현 기자 | 입력 : 2019/04/18 [10:37]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 / 뉴시스     

[
이코노믹포스트= 임동현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75%로 동결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 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현재의 연 1.75%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1월 연 1.50%에서 현재 수준으로 인상된 이후 5개월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은 각종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금리 조정보다는 성장과 물가 흐름 등을 보며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다.
 
또 금리인상에 속도를 내던 미 연방준비제도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긴축을 중단하면서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바 있다. EP
 
ld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임동현 취재부 가지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