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단독 체제에서 '3인 대표'로 전환

유진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11:12]

쿠팡, 단독 체제에서 '3인 대표'로 전환

유진경 기자 | 입력 : 2019/04/19 [11:12]
김범석 대표 단독 체제였던 쿠팡이 '3인 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사진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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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유진경 기자] e커머스 업체 쿠팡이 김범석(40) 대표 단독 체제에서 '3인 대표' 체제로 바뀐다.
 
쿠팡은 19일 "인사와 핀테크 부문을 떼어내 각각 다른 대표이사에게 맡기기로 했다"면서 "회사 규모가 커지는 만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인사 부문은 고명주(54) 신임 대표, 핀테크 부문은 정보람(40) 신임 대표가 담당한다. 김범석 대표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고명주 대표는 하이트진로, GM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말 쿠팡이 '공격적 투자'로 20억 달러를 끌어왔을 당시 합류했다.
 
정보람 대표는 지난 2014년 쿠팡에 합류해 자체페이 시스템인 '로켓페이'를 만들었다.
 
쿠팡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4천227억 원을 기록해 매출이 전년에 비해 65% 증가했지만 지난해 1조970 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EP
 
y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유진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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