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생산자물가지수 0.3% 상승 "국제 유가 상승 영향"

임동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10:24]

4월 생산자물가지수 0.3% 상승 "국제 유가 상승 영향"

임동현 기자 | 입력 : 2019/05/21 [10:24]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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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임동현 기자]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3%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9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료품 및 에너지 이외 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 전년동월대비 0.5%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의 경우 축산물(6.5%)의 가격이 오르면서 전월대비 1.3% 상승했고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4.1%)의 가격이 오르면서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또 서비스는 운송서비스(0.6%)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전월대비 0.2% 상승했고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특수분류별로 살펴보면 식료품은 전월대비 0.7% 상승, 신선식품은 전월대비 1.7% 하락했고 에너지는 전월대비 1.5% 상승, IT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며 식료품 및 에너지 이외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이 오른 것이 이번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이며 축산물, 특히 돼지고기와 달걀 가격이 오른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P
 
ld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임동현 취재부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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