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전국 철도역에서도 사용 가능해져

유진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17:43]

제로페이, 전국 철도역에서도 사용 가능해져

유진경 기자 | 입력 : 2019/06/24 [17:43]
24일 코레일은 대전 사옥에서 정부의 카드 수수료 부담 낮추기 정책인 ‘제로페이’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국 213개 역 및 975개 매장에서 제로페이 사용이 가능해지며 오는 11월 열차표 구매도 사용 가능할 예정이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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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유진경 기자] 정부의 카드수수료 부담 낮추기 정책을 위한 ‘제로페이’가 전국 철도역사에도 도입된다.

  

코레일은 24일 공공기관 최초로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를 전국 철도역사 매장에 도입할 것이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은행 또는 핀테크 앱을 통해 QR코드를 인식시키면 등록된 계좌로 대금이 즉시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시스템이다. 카드 수수료 부담이 낮아 소상공인은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소비자는 소득공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정부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표 사업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24일 대전 사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제로페이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전역 역사 내 매장에서 제로페이 결제 시연을 보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로페이는 전국 213개 역 및 975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11월부터 역 창구,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열차 승차권의 제로페이 구매도 가능해진다. EP

 

y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유진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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