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여름 축제 ‘2019 루나 쿨 페스티벌’ 29일 오픈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6/25 [13:38]

서울랜드, 여름 축제 ‘2019 루나 쿨 페스티벌’ 29일 오픈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9/06/25 [13:38]
서울랜드 워터워즈. 사진 / 서울랜드


[
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서울랜드는 오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름 축제 ‘2019 루나 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랜드가 지난 4월 6일 국내 최대 최초 빛 축제 루나파크를 개장함에 따라 ‘루나 쿨 페스티벌’은 시원한 낮을 책임지는 ‘워터워즈’, ‘쥬라기랜드’, ‘음악 싸-롱’과 신나는 밤을 책임지는 ‘루나파크’, ‘루나밴드’, ‘치맥 콘서트’, ‘루나파크 EDM 스테이지’로 나뉘어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시원한 낮을 책임지는 서울랜드의 여름 대표 콘텐츠 ‘워터워즈’는 ‘썸머 파이트’를 부제로 새롭게 돌아온다. 워터워즈는 대규모 관객 참여형 물총싸움으로 1회 공연 시 약 18톤의 물을 공중에 뿌리며 서울랜드를 찾은 관객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물총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물총을 미처 구비하지 못한 관객은 현장에서 유료로 대여도 가능하다.

 

지난 5월 오픈해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쥬라기랜드’는 빙하시대를 컨셉으로 ‘루나 쿨 페스티벌’ 오픈일에 맞춰 재탄생한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18M 공룡들과 빙하시대를 연상시키는 실내 코스를 통해 어린이들의 무더위도 책임질 예정이다.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음악 싸-롱’ 무대도 준비했다. DJ의 진행으로 1980년대 음악부터 최신 인기가요까지 옛날 음악을 릴레이로 즐길 수 있다.

 

밤에는 국내 최초 최대 빛 축제 ‘루나파크’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 레이저 3D 프로젝션 맵핑쇼 ‘뮤직 라이트 플래닛’, 국내 최대 홀로그램 공연, 지구별에서 폭포처럼 호수로 쏟아지는 45만 채널의 디지털 LED ‘루나 레이크’가 매일 밤 펼쳐진다. 이 밖에 서울랜드 루나밴드의 멋진 라이브 공연,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치맥 콘서트’도 진행된다.

 

서울랜드는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개최한 ‘루나파크 EDM 스테이지’의 흥행에 힘 입어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앵콜공연을 확정했다. 올해만 총 3개의 EDM 페스티벌이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가운데, 서울랜드는 자체 EDM 공연까지 진행해 올 한해를 EDM으로 가득한 놀이공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P

 

hcw@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