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10일 광화문 눈 조각전 개최

이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0:23]

크라운-해태제과 10일 광화문 눈 조각전 개최

이주경 기자 | 입력 : 2019/08/08 [10:23]
사진 /  크라운-해태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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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 기자]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10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9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여름철 대규모 눈조각 퍼포먼스로 올해로 세 번째다.
행사에는 크라운해태 임직원 300명과 시민 200명이 참여해 ‘대자연’을 주제로 눈조각 200작품을 현장에서 만들고 전시한다.

10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광장 역사물길을 따라 설치된 눈블럭 200개가 동시에 조각작품으로 변신한다.
500명이 동시에 조각을 깎는 순간 광화문 일대는 얼음 알갱이가 눈꽃처럼 날리며 하얀 눈이 내리는 듯한 환상 같은 겨울왕국이 펼쳐질 예정이다.

눈블럭은 지난 겨울 경기도 송추계곡 청정수로 만들어 냉동 보관한 것이다. 높이 160㎝에 무게는 1.5t으로 모두 합치면 300t에 달한다. 광화문광장에 10㎝ 정도의 눈이 내린 양과 맞먹는다. 눈블럭에서 뿜어 나오는 서늘한 냉기로 주변 일대는 5도 이상 기온이 떨어진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아이스크림(폴라포, 탱크보이)과 얼려먹는 초코과자 하임을 무료로 제공한다. SW

 

l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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