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생활건강

[이코노믹포스트=유진경 기자]  LG생활건강이 ‘오휘’의 프리미엄 라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에서 립 메이크업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26일 LG생건에 따르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지난 2분기(4~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이에 성장세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립 메이크업 제품을 출하고 다양한 제품군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스틱’은 입술을 보석처럼 빛내주는 우아한 컬러감에 유럽 왕가의 보석을 모티브로 했다.

빛과 색이 결합된 ‘립 라이팅 피그먼트’를 사용해 고감도 컬러를 구현했다.

윤기가 흐르는 듯한 광택감과 선명한 발색으로 입술에 화사한 생기를 더하고 환하게 밝혀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모란추출물을 함유해 메마른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며, 고급스러운 로즈향을 더해 기분 좋은 마무리를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컬러는 맑은 ‘레드’를 비롯해 ‘딥레드’, ‘핑크’, ‘로지핑크’, ‘코랄’, ‘무드로즈’ 등 총 6가지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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