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제수용 농축수산물, 추석 앞두고 가격 상승"

이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8/27 [10:30]

관세청 "제수용 농축수산물, 추석 앞두고 가격 상승"

이주경 기자 | 입력 : 2019/08/27 [10:30]
주요 냉동수산물 가격. 사진 /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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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 기자] 추석을 앞두고 일부 제수용 농축수산물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27일,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농축수산물의 수입가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 농축수산물 증 28개 품목이 상승, 32개 품목이 하락했으며 농산물은 12개 상승 20개 하락, 축산물은 6개 상승 3개 하락, 수산물은 10개 상승 9개 하락했다.
 
농산물의 경우 팥(건조)(147.3%), 참깨(55.7%), 도라지(신선, 냉장)(51.0%), 밤(냉동)(41.8%), 생강(신선, 냉장)(40.9%), 마늘(냉동)(23.2%)이 상승했고 두부(-65.8%), 키위(신선)(-34.2%), 들깨(-31.4%), 양배추(신선, 냉장)(-27.8%), 호두(탈각)(-24.2%) 등은 하락했다.
 
축산물은 냉동 닭다리(24.4%), 냉동 기타돼지고기(16.2%), 냉동 삼겹살(10.0%), 냉동 뼈없는 소고기(8.6%) 등은 상승했고 냉동 소갈비(-3.9%), 냉장 소갈비(-3.3%) 등은 하락했다.
 
수산물은 냉동 대구(17.2%), 냉동 명태(15.8%), 냉동 꽃게(13.0%), 냉동 조기(12.4%), 냉동 갈치(8.3%), 냉동 고등어(7.9%), 냉동 오징어(7.5%) 등은 상승했고 냉동 아귀(-22.2%), 농어(-20.6%), 냉동 홍어(-12.5%), 냉동 낙지(-10.2%), 냉동 주꾸미(-7.9%) 등은 하락했다.
 
관세청은 "추석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농축수산물 66개 품목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 지원을 위해 총 3회 주 단위로 수입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P
 
l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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