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경제성장률 1%, 실질 국민총소득 0.2% 증가

성재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9/03 [12:01]

2분기 경제성장률 1%, 실질 국민총소득 0.2% 증가

성재경 기자 | 입력 : 2019/09/03 [12:01]
 분기별 경제성장률. 사진 /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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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성재경 기자]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1.0% 성장했고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0.2% 증가했다.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1.1% 성장했고 건설업은 전문건설 등이 늘면서 1.6% 증가했으며 서비스업은 의료,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사업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0.8% 성장했다.
 
민간소비는 준내구재(의류 등), 서비스(의료 등)를 중심으로 0.7% 증가했고 정부소비는 물건비 및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이 늘면서 2.2%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건설이 줄었지만 토목건설이 늘면서 1.4% 증가했고 설비투자는 운송장비를 중심으로 3.2% 증가했다. 
 
2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명목 국내총생산(1.5%)과 국외순수취요소소득(0.3조원 → 3.6조원)이 모두 늘면서 전기대비 2.2% 증가했고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실질 국내총생산(1.0%)과 국외순수취요소소득(0.2조원 → 3.9조원)이 늘었지만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전기대비 0.2% 증가했다.
 
또 2분기 총저축률(34.6%)은 최종소비지출(+2.0%) 증가율이 국민총처분가능소득(+2.1%) 증가율을 소폭 하회하면서 전기대비 0.1%p 상승했고 국내총투자율은 건설 및 설비 투자가 늘어나면서 전기대비 1.2%p 상승한 31.9%를 기록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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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성재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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