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임대사업자 9%, 임대주택 등록 11% 감소

성재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1:39]

신규 임대사업자 9%, 임대주택 등록 11% 감소

성재경 기자 | 입력 : 2019/09/10 [11:39]

2019년 1월 이후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신규등록 수. 사진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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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성재경 기자] 8월 신규 임대사업자 수가 전월보다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0일 "8월 한 달 동안 5725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0,298호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8월 한 달간 5725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5만2000명이다. 
 
신규 등록 사업자수는 전월(6290명) 대비 9%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는 10.9% 감소했고 서울은 15.1%, 지방은 2.3% 감소했다.
 
또 전국에서 8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0,298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5만4000호다.
 
신규로 등록된 주택수는 전월(11,607호) 대비 11.3% 감소했으며 수도권 전체는 14.4%, 서울은 19.0%, 지방은 3.4%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측은 "올 1월 이후 임대사업자 세제혜택 등 등록 여건에 대한 변동이 없어, 신규 임대등록이 2019년 월평균 수준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P
 
s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성재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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