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한남3구역' 정비 위해 은행들과 업무협약 체결

임동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23 [09:56]

대림산업, '한남3구역' 정비 위해 은행들과 업무협약 체결

임동현 기자 | 입력 : 2019/09/23 [09:56]

 대림산업이 '한남3구역' 정비사업을 위해 은행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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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 대림산업이 '한남3구역' 정비사업을 위해 은행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림산업은 23일 "지난 20일 이종태 주택영업실장이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이영철 신한은행 본부장, 강봉주 우리은행 센터장 등과 만나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도시정비시장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는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체결했으며 체결금액은 은행 별로 7조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동, 5816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비 2조원, 총사업비 7조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지난 2일 현장설명화 보증금을 가장 먼저 납부하고 현장설명화 참여 건설사 중 가장 먼저 단독시공을 결정하고 조합에 참여의사를 전달하며 이번 사업 수주를 위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조합은 다음달 18일 시공사 입찰제안서를 마감한 뒤 12월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 예정이다. EP
 
p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임동현 취재부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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